낙산공원 출사
집근처 공원도 노란 은행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니 가을 끝 무렵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날씨는 조금 꾸리꾸리 했지만, 집에서 쉬고 있느니 움직이는 편이 좋아 낙산공원을 찾았습니다. 혜화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그런곳이 있는지는 처음 알게 되었는데, 나중에 삼각대도 준비해서 다시 한 번 찾아가 볼까 생각합니다.
낙산공원을 여기저기 둘러보며 산책 하니 가을이 너무 빨리 가는게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것저것 할말은 많은데..왜 이리 피곤함이 몰려오는지 ^0^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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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5:12
사진을 보니 다른 쪽으로 올라가신 것 같지만,
저희 집 바로 뒤가 낙산공원입니다. 사진보니 반갑네요.. ㅎㅎ 사진 멋있어요..
2007/11/12 18:33
혜화동 근처에 살고 계신가 보군요..
이번이 처음 가본곳이었긴 했지만, 조용하고 시원하고 사람도 많지도 않고 해서 좋은 느낌을 받고 온 곳이었거든요. 나주에 다시 찾아감 연락드릴께요..ㅋㅋ
2007/11/19 15:49
와... 좋은데요? ^^
서울에 있는 곳 꽤 가봤다고 생각했는데... 낙산공원은 안가봤네요...;;
근데... 서울에서도 북쪽이라... 넘 멀어졌어요...ㅠㅠ
2007/11/19 20:49
산책하기 좋은곳인것 같더라고요..
사람들도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였는데, 그쪽에서 약속있다면 나중에라도 조금일찍 도착해서 산책하며 변화되는 모습을 담아 볼까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