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분실

No. 1084 | 작성자 : 무기어빠™ | 작성일 : 2008/11/17 08:00
어제 이야기 입니다만..
지스타2008 행사장에서 핸드폰을 분실했었습니다. (ㅠ_ㅠ)

다행히 손목시계를 차고 가지 않았기에 시계를 보려 핸드폰을 찾았고, 없어진것을 빨리 알았기에 핸드폰 분실후에 가까운 공중전화를 찾아 전화 하는데 앞에사람은 왜 이리 전화를 오래 붙잡고 있는것있지.. 게다가 손에 쥔건 500원동전 4개 백원짜리 2개..ㄷㄷㄷ 전화순서를 기다리며 눈앞에 왔다 갔다 하는게 실로 많았었지요.
얼마를 요구할지..? 그냥 새로운 휴대폰을 하나 구입할까라던지..? 친구들 연락처는.. 이런생각을 하면서 전화를 했더니 다행히도 맘씨 좋은 아저씨께서 분실물 보관소에 맡기고 가신다고 하시네요.

결과적으로 마무리는 깔끔하고 기분좋게 끝났지만, 핸드폰 분실후에 찾지 못했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해 보니 참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찾지 못했다면. 지금 잠도 못이루고 새로운 휴대폰을 검색하고 있었겠지요?

그런데 핸드폰 분실후 찾아주는 사람이 돈을 요구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것이 정당한것이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한 번 주인 찾아 준적있지만, 분실물 찾아 주는데 성의를 표시하는것은 옵션으로 고마움에 대한 표시일테지만.. 그것을 요구하는것은 조금 아니지 아닐까 싶어서요..

요즘들어 뭔가 안좋은 일이 있으면 정말이지 계속해서 콤보로 발생하는 안좋은 사건들..;; 뭔가 액땜이라도 함 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럿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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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08 후기

No. 1083 | 작성자 : 무기어빠™ | 작성일 : 2008/11/16 23:30
2008/11/12 - [이야기 하나/잡담] - G★2008 블로거 참가단이 되었습니다.
2008/10/29 - [갤러리/동영상] - 내가 G★ 블로거 참가단이 된다면? 지스타2007 참관 동영상
2007/11/09 - [갤러리/인물] - 지스타2007 참관후기


한국게임산업진흥원(KOrea Game Industry Agency) KOGIA블로그에서 블로거 참가단 자격으로 지스타2008을 재미나게 즐기고 돌아 왔습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평일이 아닌 마지막날인 주말을 이용하여 다녀와서인지 엄청난 인파에 휩쓸려 피곤함이 더 한것 같네요.

간단히 몇 장의 사진과 함께 이번 지스타2008 후기를 작성해 보며, 자세한 후기및 소개는 동영상으로 제작하려 합니다. 작년 지스타2007은 방치해 둔 탓에 1년이 걸려버렸지만 -_-; 이번 지스타2008은 피곤함을 뒤로하고서라도 2-3일 내로 만들어서 꼭 생생한 현장을 다시금 느껴보며 사람들에게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아쉬웠던 점이라면..블로거 참가단 으로 신청한 자격이 프레스급이었던데, 시간의 여유만 있었더라면 B2B관이라던지 KGC2008 컨퍼런스, 세계게임문화컨퍼런스2008(World Game Culture Conference) 조금더 다른 부분을 제대로 활용 할 수 없었던게 아쉬운 점이 있던것 같습니다. 이건뭐 직딩인관계로..^^;

그럼 간략히 사진 몇 장과 함께 오늘 하루 다녀온 지스타2008의 후기를 감상해 주세요.

마지막날인 일요일 사람들의 많은 인파를 예상했던지라, 첫 셔틀버스를 타고 지스타 행사장인 킨텍스로 고고씽~!! 하렫던 계획에서 2시간 정도 차질이 생겨버렸다. 아침밥도 챙겨 먹지 못했던 관계로 10시 50분 정도 홍대셔틀버스 대기 장소에 도착, 가까운 편의점에서 햄버거 하나 구입 아침식사중..

가는도중에 성산대교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2건이나 있더군요. 회사에서 일산물류창고까지 항상 자주 다니는 길이었었지만, 늦게 일어나서 행사장을 생각해 보니 엄청난 인파가 예상되었지만, 버스뒷자리에서 막히는 길을 봐야 한다는건 정말 재미 없었습니다.
한적해 보이는 입구(?) 가장 마지막 입구였었는지 한가하더군요. 도착은 11시 40분정도.. 마지막 게이트옆 이벤트 창구쪽에서 간단하게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 출입증을 받았습니다. 사람없는곳에서 간단하게 받을 수 있는건 정말 좋은 일이더군요..^^
입장하자마자 크게 어떤부스들이 있는지, 규모는 작년과 비교해서 어떤지 사람들이 붐비기 전에 대충의 현장스케치를 해 봅니다. 유명한 업체들은 거의 참가..^^ 대학교 게임학과 역시 한편에서 자신들이 제작한 게임을 시연하고 홍보하는 열띈분위기가 대형게임업체의 시끌벅적한 선물 이벤트 보다 보기 좋은것 같았습니다.

물론 시연 하는 게임은 대형업체들의 게임에 비해 조금은 미숙할지는 몰라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그런 분들이 한국 게임산업을 만들어 주실 분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평범한 사람으로서 제가 봤던 게임들 조차 대단하게 보였지만 말이에요..

한국 게임산업계를 짊어지고 갈 많은 분들 앞으로 힘내서 한국 게임산업이 언제나 선두에 앞장서 갈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자뿅!!

작년에는 평일에 다녀왔었기에 그런지 엄청난 학생들은 예상했었지만, 가족단위로 게임을 즐기러온 사람도 많았었습니다. 아이들이 시연해 볼 수 있는 게임도 많았었고, 부모님 손을 잡고 게임에 눈뜰만한 나이의 꼬맹이가 하는 시연모습을 보니 귀엽기 그지 없더군요. 하지만.. 학생들 너무 말도 많고. 몰려다니는게 조금 시끄러웠던건 역시나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이겠죠?ㄷㄷㄷ

빠질 수 없는 모델사진도 두어장 올려 봅니다.
걸스타라 불리우기까지 했던 예년과는 다르게 행사장 도우미들이 많이 축소된것이 아쉬웠었습니다. ㅠ.ㅠ
사실 그나마 사진을 취미라고 생각하기에 이런곳이 아니면 모델사진 찍을 기회가 많지 않아서 유명연예인급의 레이싱모델들이 빠진 자리는 제 마음을 너무 아프게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게임 시연하는곳과 함께 모델사진 촬영하는 곳이 딱히 나눠있지 않기에 사진찍는 진사님들과 섞여 좁은 부스에서 서로 짜증내며 아웅다웅 하는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되는것은 게임만을 즐기러온 유저들에게는 좋은 방향이 아닐까도 생각해 봤지만, 역시나 아쉬운것은 아쉬운것이죠..(훌쩍~)

카메라 2대, 렌즈 몇 개, 큰 스트로보와 캠코더, 그리고 밧데리들..
여러 장비를 가지고 무거운 몸을 이끌며 하루종일 여러가지 많은것들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상품타는 이벤트라던지 게임시연은 올해도 별로 해 보지 못한것도 이번 지스타2008에서의 아쉬운점중에 하나 였습니다.

게임도 즐기면서 행사에 참여 한다는것이 정말이지 지스타2008을 재미있게 즐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아쉬운점은 내년 지스타2009를 기대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지스타2008을 정리해 봅니다.

일단 즐거웠던것은 하루종일 즐겁게 행사장을 맘껏 다니며 사람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담아 올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지스타2008홍보대사인 원더걸스를 못봐서 아쉽습니다. 집에오니 볼펜, 마우스패드, 모바일게임상품권 많은 상품받아오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일요일이라 붐비는 사람들때문에 아쉬웠습니다. 여유분의 캠코더 밧데리를 충전해 가지 못해서 많이 담아오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그리고 블로거 참가단 자격으로 시간만 있었더라면 조금더 재미있게 관람할수 있는것이 많았는게 제일~~~~~ 아쉽습니다.

아쉬운것이 쵸큼더 많긴하지만, 내년 지스타를 또 기대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피곤하지만 현장의 느낌을 빨리 정리 해 보려 두서없이 올렸지만, 소개해 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더 가다듬어 지스타2009 동영상으로 조만간 다시 올려 행사장 느낌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즐거웠던 마음을 간직하며 일상으로 돌아가 볼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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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시리즈 혹시 아세요?

No. 1082 | 작성자 : 무기어빠™ | 작성일 : 2008/11/14 08:00


대륙의 가스도둑1


대륙의가짜(성매매)


대륙의기자


대륙의녹화사업


대륙의레이서


대륙의사다리


대륙의시내버스


대륙의오리버스


대륙의자전거


대륙의탁송


대륙의튜닝자전거


대륙의팥빙수


대륙의핫소스


대륙의흔들다리


대륙의화장실


개인적으로 중국을 좋아 하는 편입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모습의 사진들이 대륙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사진들 이죠. (혐오사진 제외)

암튼 예전에 위의 사진들을 받아놓고 설렁설렁본적이 있는데..오랫만에 다시금 한 번 보니 많이 본 사진이 보이네요..??


2002년 즈음 북경 천안문 광장 근처 골목길에서 공중 화장실 들어 갔다. 중
국사람들 두명이 대화하면서 일 보고 있던것 찍고 도망갈까 한적이 있었거든요.ㄷㄷㄷ

실행에 옮길정도로 간이 크지 않았기에 사람들 일 마친후 동생녀석 앉혀서 찍었던 사진이었는데...;;

대륙시리즈 사진의 일부분이 되었을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난감하지만 모델이 되어준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동생넘에게 메일이나 한통 보내줘야 겠네요..ㅋㅋ

뭐..지금은 올림픽도 끝나고 해서 많이 좋아 졌겠지만, 제가 보는 위의 사진들은 조금은 오버된 사진들.. 그리고 그런 사진들을 모아 놓은 약간은 베타적인 사진들이라고 생각하지만.. 해석은 알아서 그냥 재미로만 보는것은 크게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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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08 블로거 참가단이 되었습니다.

No. 1081 | 작성자 : 무기어빠™ | 작성일 : 2008/11/12 01:06
워낙에 당첨운이 없던지라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 작년에 지스타2007 참관하며 촬영했던 동영상 때문인지 많은 블로거 분들을 뒤로 재끼고(?) 블로거 참가단이 되었네요. ^^;

내가 G★ 블로거 참가단이 된다면? 지스타2007 참관 동영상

토요일에 근무인지라 조금은 아쉽지만, 일요일 하루 만이라도 새벽같이 일어나 (?)많은 부스를 돌아 다니면서 보고,듣고,느낀것을 블로그에 올려 참여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스타2008의 모습을 보여주려 생각중입니다. 3개의 글을 포스팅 해야 하는 압박은 있지만, 잘 놀다 오고 나서 생각해 봐도 늦지는 않을듯 싶지 않을까 생각되네요.ㅎ

그리고 신청시에 무작정 동영상만 올리느라 확인은 못했었는데, 좋은내용의 글을 올려주는 블로거분을 선정 상품도 보이는군요. ㄷㄷㄷㄷ 전혀 기대 하지 않았기에 계속 기대는 하지 않으렵니다. 기다려라 인스탁스 미니야~!! 므냐하.. (참 소박하신..;;;)

참가단으로 선정되서 그럴까요? 안그래도 주말이 기다려 졌었지만, 지스타 2008 솔직히 너무 기대가 됩니다. ^^;;;
지스타 2008 행사장에서 뵙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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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친구와의 한담...

No. 1080 | 작성자 : 무기어빠™ | 작성일 : 2008/11/11 01:16
 만나는 것만으로도 반가웠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사회초년생때 만났던 친구와의정말지 정말이지 오랫만의 만남.

가볍게 마시는 소주한잔 그리도 그리웠던 시절에 함께 나누웠던 순간들..
하지만 아쉽게도 친구는 그 때 그 시절 나와의 시간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었을까요?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던 시간도 이제는 아득했던 시간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나는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친구역시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기억 할 줄 알았었지만.

세월은 흘러만 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아직 어리지만..

시간은 우리를 어리게만 바라보지는 않나 봅니다.




거나하게 취해서  친구를 떠나보내며...

다시 만날 그 날을 떠 올려 봅니다.

굿 나잇~ + -  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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